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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덕특구 연구소기업 100개 돌파! - 제5호 자회사 주식회사 에스제이피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3-22 10:49:01    조회수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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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 기업대표와 기념사진 촬영모습(오른쪽 두번째 주식회사 에스제이피랩 박승주 대표)

 

(대전=국제뉴스) 이병성 기자= 대덕연구개발특구(이하 대덕특구) 연구소기업이 '06년 제1호 콜마비앤에이치를 시작으로 10년만에 100개를 돌파했다.

'16년 4월 한달에만 18개가 설립되어 현재, 대덕특구에 설립된 연구소기업은 115개로, 연구소기업이 급증하고 있다.

또한, 작년 한해 대덕특구에 설립된 34개 연구소기업 중 5개 기업은 서강대, 한양대, 고려대 등 특구외 기술을 기반으로 설립된 것으로, 대덕특구기술이 타특구로 확산되는 것은 물론, 특구외 기술을 통한 특구내 창업도 활발해지고 있다.

그동안 연구소기업은 매년 5~6개로 미미하게 설립되었으나, '14년을 기점으로 창조경제 정책강화와 공공연구성과 사업화의 성공모델로 연구소기업이 부각됨에 따라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대덕특구의 대표적 연구소기업으로, 콜마비앤에이치가 '15년 2월 코스닥 상장하여 시가총액 1조원을 넘었다.

'09년에 설립된 미코바이오메드는 작년 5,700백만달러의 해외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연구개발특구 일자리 창출펀드 등 4개 기관으로부터 40억 규모의 자금유치에 성공하였으며, 신테카바이오는 국내 엔젤투자자로부터 29억원 유치한데 이어 해외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로부터 2만 달러의 시드머니를 유치한 바 있다.

'11년에 설립된 수젠텍은 디지털 임신・배란테스트 시스템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 FDA 승인・유럽연합 CE 인증받는 등 연구소기업의 성과들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 대덕특구본부는 연구소기업 설립 활성화 및 질적성장을 위하여 다각적으로 노력해왔다.

설립 활성화를 위하여 기술찾기포럼을 통한 우수기술발굴, 수요기업 매칭 및 비즈니스 모델링을 위한 사전기획사업과 연구소기업 출자기술에 대한 기술가치평가 및 사업타당성 평가를 지원해왔다.

질적성장을 위해서는 초기 인큐베이팅 공간제공, 기술경영애로해결을 위한 컨설팅, 기술사업화자금지원(R&BD), 투자연계, 마케팅 지원 등 후속성장을 위한 단계별 지원을 하고 있다.

한편, 특구재단 대덕특구본부는 대덕특구 연구소기업 100개 돌파기념으로, 신규 설립된 연구소기업 및 설립주체들과 함께 축하하고자「대덕특구 연구소기업 등록증 수여식」을 28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덕특구 100번째~105번째 연구소기업인 △㈜블루시스 △㈜에스제이피랩 △㈜서한디앤에스 △에이아이시스템즈㈜ △㈜아이오티융복합연구소 △㈜에코큐빅타이 등 6개 기업에게 연구소기업 등록증이 수여됐다.

대덕특구 서준석 본부장은 '연구소기업이 지역은 물론 국가경제 발전을 위한 좋은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대전시 및 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업을 강화하여 양질의 연구소기업이 더욱 많이 설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